6월 7일이강인 귀국…다음 주 A매치 출격 준비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에서 활약하는 이강인(마요르카)이 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분홍색 모자에 하늘색 티셔츠를 입고 입국장에 모습을 드러낸 이강인은 마중 나온 팬들에게 인사한 뒤 곧바로 준비된 차량에 탑승해 이동했다. 일부 팬들은...
6월 2일이강인에게 빠진 ATM…'성골 유스'까지 마요르카에 내준다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이강인에게 푹 빠졌다. 그를 영입하기 위해 '성골 유스' 로드리고 리켈메의 트레이드까지 고려하고 있다. 이강인은 이번 시즌 마요르카의 핵심이다. 상대를 단숨에 무너뜨리는 드리블과 날카로운 패스, 정교하고 강력한 킥으로 팀의...
5월 30일흰색 유니폼 입은 케인, 토트넘이 아닐 수도...해리 케인은 레알 마드리드로 향할 수 있다. 스페인 '마르카'에서 활동하는 호세 펠릭스 디아즈 기자는 29일 "카림 벤제마는 현시점에서 레알에 잔류하는 것보다 떠나는 것에 더 가까워졌다. 그러나 최종 결정은 내려지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이어...
5월 29일자신은 떠나면서... "김민재는 남아달라" 우승명장 끝내 '결별' 통보 왜?나폴리를 33년 만에 우승으로 이끌었던 '영웅' 루치아노 스팔레티(64·이탈리아) 감독이 결국 팀을 떠난다. 휴식을 취하고 싶다는 뜻을 동갑내기 구단주인 아우렐리오 데 라우렌티스(64) 나폴리 회장에게 직접 통보했다. 나폴리는 28일(한국시간)...
5월 26일"케인, '엉망진창' 토트넘에서 빨리 탈출해"…토트넘 선배의 '간절한 호소'[겜블시티 스포츠 뉴스] 과거 토트넘 홋스퍼에서 뛰었던 미드필더 제이미 레드냅이 후배 해리 케인에게 이적을 권유했다. 레드냅은 26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를 통해 "토트넘은 지금 엉망진창이니 케인은 이번 기회에 떠나야...